기분전환 겸 예쁜 사진 찍으려고 예약했는데 기분전환 성공적으로 잘 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 화장이랑 머리를 잘 못하는데 제 단점은 최소화해주시고, 장점은 극대화해주셔서 역시 제니하우스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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