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친구가 화장을 하고 다니기는 하는데 피부도 뜨고 얼굴은 하얗고 입술은 틴트가 뭉쳐있는 느낌? 뭐라고 해도 자기는 맘에든다고 그렇게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커플 촬영하는 김에 샵에 데려가봤는데 진짜 전문가는 다릅니다ㅋㅋㅋㅋ 확실히 달라요 자긴 너무 맘에 든다고 고맙다고 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한번 더 데리고 가려구요ㅋㅋㅋ 굳
공유하기